인천관광공사,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 유치 박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인천=강대웅 기자 입력 2024-07-05 11:22 도구모음 AI 기사요약 ai기사요약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월 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카자흐스탄 호텔에서 '인천의료관광 단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은 2006년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주력 국가의 경제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의료를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협력해 인천의 선진 의료기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수술과 치료, 웰니스 관광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닫기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팀메디컬인천 12개사 공동참가로 인천의료관광 여건 홍보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월 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카자흐스탄 호텔에서 ‘인천의료관광 단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인천의 주요 의료관광 시장인 카자흐스탄에서 현지 유력 의료관광 에이전시 12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의료관광의 특장점과 여건을 홍보하고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역량, 인천원스톱 메디컬 지원서비스(컨시어지, 통역, 원데이 힐링투어) 및 인천의 다양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공동 참가한 팀메디컬인천(인천의료관광 공동마케팅 협력단) 12개사를 중심으로 의료관광상담회(B2B, B2C)가 열려 약 150건의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은 2006년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주력 국가의 경제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의료를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협력해 인천의 선진 의료기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수술과 치료, 웰니스 관광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인천도시공사, 바이오특화단지로 그리는 영종하늘도시의 미래상인천공항~구리·남양주 심야 공항버스 노선 신설...8일부터 운행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은 중증환자 치료 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피부미용, 성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두루 갖춘 도시로, 하반기에는 재외동포(시민권자)까지 유치마케팅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년 인천을 찾은 외국인환자 14606명으로, 전년 대비 84.8% 상승해 전국 4위를 탈환했다.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카자흐스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인천=강대웅 dwkang@ajunews.com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식 '유쾌한 인사 반란' 조직의 유연성과 전문성 키웠다 평택시, 평택시 공동주택 도시디자인을 말하다 '평택소통 상생포럼' 열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반도체 슈퍼사이클 왔는데"...삼성전자 노조, 창사 55년만에 첫 총파업 2신보, 혁신 마중물 역할 맡았지만···갈 길 먼 '데이터 가치평가' 3삼성전자 노조, 창사 55년 만에 첫 총파업 4尹, 3연속 나토 정상회의 참석…북·러 협력 대응 메시지 낸다 5'기부채납' 갈등에...여의도 시범·압구정3구역 신통기획 지지부진 6반도체 '생산차질' 언급한 삼성전자 노조...전영현 리더십 첫 시험대에 7미복귀 전공의 처분 '전면 철회'···정부, 오늘 발표 1"반도체 슈퍼사이클 왔는데"...삼성전자 노조, 창사 55년만에 첫 총파업 2신보, 혁신 마중물 역할 맡았지만···갈 길 먼 '데이터 가치평가' 3삼성전자 노조, 창사 55년 만에 첫 총파업 4'기부채납' 갈등에...여의도 시범·압구정3구역 신통기획 지지부진 5반도체 '생산차질' 언급한 삼성전자 노조...전영현 리더십 첫 시험대에 6미복귀 전공의 처분 '전면 철회'···정부, 오늘 발표 7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 삼성전자·SK하닉 신바람 1尹, 3연속 나토 정상회의 참석…북·러 협력 대응 메시지 낸다 2與전대 넘어 정치권 흔드는 '김건희 문자'...野 "국정농단 의혹" 3김여정, 韓 접경지역 사격훈련에 "자살적 객기"...尹 탄핵청원도 언급 4'김 여사 문자' 놓고 한동훈-친윤 정면충돌...대통령실 "전대 개입 없을 것" 5민주당 "김건희 여사, 검찰 포토라인 세워야...한동훈과의 문자도 공개하라" 6尹 지지율 3개월째 30% 초반...민주당 38.2%·국민의힘 36% 7대통령실 "與전대 개입·간여 안해...대통령실 끌어들이지 않도록 주의 당부" 1침수 걱정 없앨 대심도 빗물터널, 올해 첫 삽 뜬다 2경기도, 집중호우 선제 대응...8일 오전 7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3'김 여사 문자' 놓고 한동훈-친윤 정면충돌 外 4김동욱(동아일보 스포츠부 차장)씨 별세 5김동연식 '유쾌한 인사 반란' 조직의 유연성과 전문성 키웠다 6<오늘의 부고> 7조지연 국회의원, 경북과총 임원들과 미팅 가지고 경산의 과학기술 발전과 현안에 대한 의견 나눠 1"반도체 슈퍼사이클 왔는데"...삼성전자 노조, 창사 55년만에 첫 총파업 2삼성전자 노조, 창사 55년 만에 첫 총파업 3반도체 '생산차질' 언급한 삼성전자 노조...전영현 리더십 첫 시험대에 4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 삼성전자·SK하닉 신바람 5'AI 폴더블'부터 '갤럭시 링'까지… 삼성 혁신 집결 6현대차·모비스·HD현대 노조도 파업카드 만지작...세불리기 전략에 한국 기업들 가슴앓이 7이재용·최태원 차세대 반도체 소재 '유리기판'에 집중 오늘의 1분 뉴스 尹, 3연속 나토 정상회의 참석…북·러 협력 대응 메시지 낸다 유학생도, 항공사도, 中企 사장님도 '눈물'…A380에 실린 애환 "반도체 슈퍼사이클 왔는데"...삼성전자 노조, 창사 55년만에 첫 총파업 6월에만 5兆 폭증…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 원희룡 "巨野 의도는 탄핵·조기대선...쓴소리 하는 대표 되겠다" 의대 입시 막 올랐다···정부, '미복귀 전공의' 최종 결단 '우산 꼭 챙기세요'...중부 지방 중심으로 천둥·번개 많은 비 포토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준비 사무실 첫 출근 홍명보 감독 선임 관련 브리핑하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엄청난 환호성 속 손흥민 등장 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사회에 환원"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中国知名航空公司——东方航空 Opinion: French say 'non' to Le Pen's National Rally - but messy coalition government looks likely KFA、サッカー韓国代表の新監督に洪明甫氏選任···2027年アジアカップまで契約 Lợi nhuận hoạt động quý II/2024 của Samsung Electronics tăng hơn 12 lần nhờ mảng chip bộ nh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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