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그룹 뉴진스(NewJeans)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인촌 장관, 뉴진스 멤버 해린, 하니, 다니엘, 민지,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 한편 이날 뉴진스 멤버 혜인은 부상 회복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2024.07.11 관련기사뉴진스 '하입 보이', 美 롤링스톤 선정 '21세기 최고의 노래'고준호 의원, 파주소방서 1일 명예서장 위촉…봉일천 전통시장 소방안전 캠페인으로 첫 일정 시작 #뉴진스 #홍보대사 #위촉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치솟는 원·달러 환율 [포토] 개성 넘치는 '디즈니런 서울 2025' 완주 메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