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동농 김가진 서예전 '백운서경(白雲書境)'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김가진 선생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4.07.23 관련기사 '예술과 정치의 일치'…동농 김가진, 곧은 글씨로 굽은 세상에 맞서다 -① 동농 김가진 선생, 항일 비밀결사 '대동단' 창설·임정 고문 등 독립운동 '중추 역할' #백운서경 #유홍준 #문화재청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나경원, 대선 출마 선언 [포토] 이재명 예비후보 '집권 비전 발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