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티메프 피해 재발방지를 위한 입점업체 및 판매자 간담회'에서 피해업자 대표가 현장증언을 하고 있다. 2024.08.06 관련기사 '1.8조 미정산' 구영배 등 티메프 경영진, 첫 공판서 혐의 부인 NHN, 지난해 영업손실 326억원…티메프 사태 영향 #티메프 #티몬 #위메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김일유 KPR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 영화 '마켓(Market)'으로 국내외 AI 영화제 잇단 수상 쾌거 [포토] 엔시티 마크, '팀홀튼 포토콜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