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는 9일부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함께 '빈대 해외 유입 차단 민관 합동 공동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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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세스코 빈대 탐지견 시연회에서 국내 1호 빈대탐지견 '세코'가 수하물의 빈대 유무를 탐지하고 있다.
세스코는 9일부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함께 '빈대 해외 유입 차단 민관 합동 공동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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