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스코]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세스코 빈대 탐지견 시연회에서 국내 1호 빈대탐지견 '세코'가 수하물의 빈대 유무를 탐지하고 있다. 세스코는 9일부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함께 '빈대 해외 유입 차단 민관 합동 공동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세스코·성동구 협력, 바퀴벌레 없는 도시 만들기 시동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 출시… 얼음 살균에 미세플라스틱 제거까지 #세스코 #빈대 #세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파이팅!'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가을이 가득 담긴 '황금 사과' 선보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