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에서 열린 '고 변중석 여사 17주기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08.16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HD현대, 조선·건설기계 사업 재편… 정기선式 퀀텀 점프 기대감↑이재용·최태원·정기선, 빌 게이츠 만났다··· 글로벌 협력 기대감↑(종합)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좋아요1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성 넘치는 '디즈니런 서울 2025' 완주 메달 [포토] 비가 와도 즐겁게 '디즈니런 서울 2025' 달려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