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2층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 공식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8/20/20240820153021760143.png)
파리 생제르맹 구단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나우지뉴, 데이비드 베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음바페,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들이 PSG 유니폼을 입고 뛴 곳으로 많은 글로버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이강인 선수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곧 시작되는 24~25시즌 유니폼과 더불어 PSG 공식 굿즈 및 이강인 유니폼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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