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인권, 박신혜, 박진표 감독, 김아영, 김재영. 2024.09.19 관련기사박신혜, 2024 SBS 연기대상 디렉터즈 어워드 수상두바이관광청, 배우 박신혜·박형식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 #박신혜 #지옥 #SBS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 [포토] 농협유통, 푹푹 찌는 여름 더위, 수박으로 시원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