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한강 작가 코너에서 직원이 한강 작가의 책을 진열하고 있다. 2024.10.11 관련기사"한강공원에도 자율주행로봇 달린다"...서울시, 내년 상반기 4개 규제 개선 과천·분당 등 '외곽' 강세 확연…서울 한강 이남도 다시 들썩인다 #한강 #소설 #노벨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업 추진 결의대회 가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