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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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기자
입력 2024-10-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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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겨울옷을 구매하고 있다.

    월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오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22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광주, 전남, 경상권 20∼60㎜(많은 곳 80㎜ 이상), 경기 동부, 강원도, 충청권, 전북 10∼50㎜, 서울, 인천, 경기 서부, 서해5도 5∼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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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최저기온 5~17도, 낮 최고기온 17~24도 예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겨울옷을 구매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겨울옷을 구매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오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22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광주, 전남, 경상권 20∼60㎜(많은 곳 80㎜ 이상), 경기 동부, 강원도, 충청권, 전북 10∼50㎜, 서울, 인천, 경기 서부, 서해5도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5~17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3.5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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