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더라미, 2년 7개월 만에 거래 재개에 17%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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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준 기자
입력 2024-10-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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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라미가 2년 7개월여 만에 매매 거래가 재개된 첫날 17%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더라미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더라미의 주권은 22일부터 매매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더라미는 감사의견 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지난 2022년 3월경 한국거래소로의 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주권매매가 정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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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사진=아주경제 DB]

더라미가 2년 7개월여 만에 매매 거래가 재개된 첫날 17%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라미는 전 거래일 대비 17.31%(630원) 내린 3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더라미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더라미의 주권은 22일부터 매매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더라미는 감사의견 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지난 2022년 3월경 한국거래소로의 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주권매매가 정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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