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한미군 55보급창 [사진=연합뉴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1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 55보급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부산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5대의 장비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5보급창은 부산항으로 반입되는 미군 장비 등을 보관하는 미군 부대 시설이다. 관련기사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 무인점포 '화재·범죄·위생' 점검 요구서울 상계동 수락산 화재 발생…"창문 닫고 산 주변 접근 자제" #부산 #소방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김수지 기자sujiq@ajunews.com 이재명 입맞에 '딱'…신한銀 '땡겨요', 공공배달 플랫폼 공약에 훈풍 하나금융, 장애 청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