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강화 지역 주민 A씨가 "대남방송 소음으로 인해 저희 일상은 무너졌다. 제발 도와달라"며 무릎꿇고 호소를 하고 있다. 2024.10.24 관련기사北, 내달부터 대남방송 재개할 듯‥'통일의 메아리'대남방송 피해주민 위로하는 한동훈 대표 #대남방송 #국회 #국정감사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변우석, '프라다 뷰티 바나나 립 밤 출시 기념 포토행사 참석' [포토] 변우석, 심쿵 하트 포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