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용인특례시가 우수사례부문 지자체분야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4.10.25 관련기사이재명 입맞에 '딱'…신한銀 '땡겨요', 공공배달 플랫폼 공약에 훈풍기름값 떨어지자 소비자물가 1%대 진입…공공요금, 새 정부 물가 시험대 될 듯 #공공 #디자인 #페스티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생일 케이크 촛불 부는 김희재 [포토] '오늘은 희재의 생일' (더트롯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