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속보] 미 하원의장 "트럼프가 이제 우리 대통령 당선인" 관련기사北인권특사 또 공석…트럼프 집권 이후 면직성과 급한 트럼프…"美, 日·印과 세부쟁점 미룬 큰 틀 합의에 근접" #트럼프 #미국 #대선 #대통령 #선거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한동훈 "추경 액수 확대해야…부동산 세금은 줄일 때" 이준석 "나경원 탈락, 윤 영향력 0에 수렴…국힘, 양당 구도로 가면 필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