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병헌(왼쪽부터)과 정유미, 조인성, 전여빈, 고민시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06 관련기사"아 안돼→모히또서 몰디브 한잔"…이병헌의 연기는 정말 '어쩔 수가 없다''어쩔수가없다' 이병헌 "AI, 배우·감독에게도 위협될 수 있는 요소" #이병헌 #정유미 #조인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높은 외벽과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태자단지 [포토]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서 파기환송 판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