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24년 11월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지지자들에게 대선 승리를 선언한 뒤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연단 중앙으로 부르고 있다. [사진=UPI·연합뉴스] [속보]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에 와일스 지명…女 최초 관련기사젤렌스키 "트럼프 우크라 내 미군 주둔 가능성 논의중"푸틴, 시진핑·김정은·트럼프 등 각국 정상에 새해 인사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 #와일스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경찰 "김병기 관련 사건 10건, 서울청에 배당해 수사" 수원 장안구 일대 일부 정전…공사 중 전선 건드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