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각 마스크팩은 엄선된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마스크팩의 에센스가 흘러내리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젤리 형태로 제작, 고정력을 강화했다.
또한 30ml의 풍부한 에센스 함량으로 눕거나 앉은 자세에서도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킨은 이번 앰플 마스크팩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초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와이이오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을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론칭과 동시에 베트남으로 월 50만 장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납품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