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대통령실 "우크라와 러북 무기·기술 이전 정보 공유" 관련기사우크라 병사 생명 구한 갤럭시S25 울트라… "티타늄이 갑옷 됐다"우크라, 러시아 입힌 피해 80%는 드론이…5월에만 8만9000개 돌파 #윤석열 #우크라이나 #러북 #무기 #기술이전 좋아요0 나빠요0 박희원 기자heewonb@ajunews.com 이재명 취임 하루 만에…JK김동욱 "국격 떨어졌다" 작심 발언 "출산은 죄?"…반출생주의 빠진 한국계 남성, 美 난임클리닉 테러 가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