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자당 의원들에게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자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을 상정해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관련기사권성동 "차기 비대위원장 지명할 생각 없어…음모론 대응가치 없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직 사퇴…"보수 재건 위해 백지에서 논의해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윤석열 #참여 #탄핵소추안 좋아요0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KPGA 클래식, 8일 개막 유해란, 女골프 세계 5위 등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