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최고위원이 14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장동혁, 진종오, 김민전, 인요한 의원. 2024.12.14 관련기사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직 이어 단일화 추진본부장직 고사'친한계' 장동혁·진종오 최고위원 사퇴 의사 #장동혁 #진종오 #김민전 #인요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 [포토] 농협유통, 푹푹 찌는 여름 더위, 수박으로 시원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