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가 내야수 개빈 럭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신시내티는 7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시내티에 온 걸 환영한다. 오늘 신시내티는 LA 다저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럭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럭스의 반대급부로 외야수 마이크 시로타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내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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