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기지전환개발공사(BCDA)는 북부 루손지방 바기오시의 미군기지터를 재개발한 캠프 존 헤이(CJH) 경제특구 주택부동산 첫 장기 임대계약을 복합기업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츠(MPIC)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구 재개발과 활성화를 추진한다.
복합 개발구 ‘포레스트 캐빈’ 2개동을 임대한다. 기간은 25년간. 총 면적은 1.47헥타르. 평균 270㎡의 주택 56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프 존 헤이 경제특구 부동산은 재개발회사 캠프 존 헤이 디벨로프먼트(CJHDC)에 임대되고 있었으나 임대료 미납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지난달 대법원 판결을 통해 결정됐다.
기지전환공사는 호텔 등 레저시설 관리를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츠측에 위탁했으며, 투자유치를 통해 새로운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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