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9일에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기간을 4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무안공항에 활주로는 사고가 발생한 1곳 뿐이기 때문에 사실상의 공항 폐쇄다. 무안공항은 현재 기체의 잔해 등 사고 당시 그대로 보존되고 있으며,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현장조사와 공항시설 복구가 이루어지는대로 공항 운영이 재개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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