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쓰비시 후소, 타밀나두주에 GCC 개설

사진미쓰비시 후소 홈페이지
[사진=미쓰비시 후소 홈페이지]

미쓰비시 후소 트럭·버스는 12일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칸치푸람에 글로벌 캐퍼빌리티 센터(GCC)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해외에 GCC를 설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계사인 다임러 인도 상용차(DICV)가 운영하는 인근 오라가담 공장과 연계하여 개발, 생산, 애프터서비스를 일원화한 체제 강화를 추진한다.

새 거점의 명칭은 '후소 테크 센터 인디아'로, 지난 9일 업무를 시작했다. 개발·설계 및 테스트, 고객 서비스를 포함한 다방면의 업무를 담당함으로써 글로벌 사업의 기동성과 연계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실차를 사용하지 않고도 제어 테스트가 가능한 HIL(Hardware-in-the-Loop) 테스트 설비와 디자인 스튜디오, 진단 실험실 등 첨단 설비도 갖추고 있다.

신거점의 연면적은 2,847제곱미터이다. 사원 수는 비공개로 하고 있다.

미쓰비시 후소는 독일 다임러 트럭이 주식의 89.29%, 미쓰비시 그룹이 10.71%를 보유하고 있다. 2013년부터 다임러 트럭의 완전 자회사인 DICV와 연계하여 'FUSO' 브랜드의 중·대형 트럭을 생산 및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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