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이 청사년 새해 설날을 맞아 시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정 시장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정말 어려운 한 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평택시는 이런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지역업체를 도와주기 위해서 이와 관련된 정책들을 계속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여러 가지 어렵다는 전망이 많이 나오지만 제 생각은 다르다"며 "우리가 서로 같이 하나가 돼서 노력하면 저는 극복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소망한다"고 적었다.
앞서 정장선 시장은 지난 28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설 대처 상황 보고회에서 간부들에게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대설에 대처하기 위해 상황 근무를 시행하고 상황 점검하며 이면도로 포함 주요 도로에서 제설작업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예찰 및 점검 강화하고 재난 문자 발송 및 안전 조치 홍보를 시행했다.
시는 농업 시설물 점검 강화,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피해 예방 및 복구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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