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최민정, 여자 1000m 金 따며 3관왕…김길리는 銀 관련기사KB금융, 최민정·차준환 등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격려마지막 바퀴서 '꽈당'…속상한 김길리·이해한 최민정이 보여준 '원팀 정신' #최민정 #김길리 #하얼빈 #하얼빈 AG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11살 연하 ♥' 채코제, 결혼 8개월 만에 득남…"튼튼한 배가 되어줄게" 경찰, 농협중앙회 압수수색…강호동 회장 금품수수 등 혐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