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선수 [사진=연합뉴스]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38초24를 기록하며 1등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33으로 뒤를 이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관련기사 박지우·정유나·김윤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동메달' 하얼빈 AG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동메달'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하얼빈 AG 좋아요0 나빠요0 박희원 기자heewonb@ajunews.com "美 관세는 국난"…日, 전국민에 40만~50만 원 현금 지급 추진 트럼프 "대선 나가느냐" 직접 묻자 韓 대행 "고민 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