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 정육식당이 베트남 현지 공략을 위해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광고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마음 정육식당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의 성공을 위해 베트남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 감독을 베트남 광고모델로 낙점해 계약을 체결했다. 체감이 될 정도로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마음 정육식당은 베트남 푸미흥과 다낭까지 연착륙하며 현지에서 세대구분 없이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본사 측은 "박 감독의 축구 철학에 녹아있는 개척정신, 새로운 선수를 발굴해 성장시키는 리더의 사명감이 한마음 정육식당 기업철학과 일치해 효과가 배가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마음정육식당은 올해 "'도전과 시장개척'이라는 목표를 갖고, 올 한 해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을 베트남을 필두로 시작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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