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2월 21일 금요일 주요 뉴스
경찰, 尹 특수공무집행방해 입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며,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휴대전화에서 관련 대화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崔대행 "이달 중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최 권한대행은 거시경제 · 금융현안 간담회에서, ‘가계부채 비율이 국가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는 80% 수준까지’ 안정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美상원의원 "트럼프, 유럽 다음 아시아"
크리스 쿤스 미국 상원의원은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대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을 뒤흔든 뒤 아시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며, 동맹국들과의 관계가 실질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도입률 30% 그친 'AI 교과서'… 신중론 확산
교육당국에 따르면, 현재 AIDT 선정학교 비율은 32.3%로, 지역별 도입률 차이가 최대 90%포인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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