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노쉬, 사전 예약 30분 만에 완판된 제품 '프로틴 파우더 블랙업'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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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랩노쉬]
이그니스의 기능성 식품 브랜드 랩노쉬가 신제품 '프로틴 파우더 블랙업'을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틴 파우더 블랙업'은 지난 12일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준비된 물량이 30분 만에 소진되고 긴급 확보한 추가 물량 역시 당일 완판을 기록했다.

랩노쉬는 2015년부터 프로틴 드링크, 단백쿠키, 슬림쉐이크 등을 선보이며 누적 판매량 3,500만 개를 달성한 대표적인 단백질 푸드 브랜드다. 10년간의 연구,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프로틴 파우더 블랙업'은 1회 당 27g의 고단백 및 저당 설계에 가지사슬 아미노산(BCAA), 아르기닌, 비오틴, 맥주효모까지 더해 영양 균형을 강화했다.

이번 제품은 부드럽고 깊은 초콜릿 풍미를 구현해 성분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단백질 함량이 27g 임에도 특유의 비릿한 맛이 없고 비오틴, 아르기닌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랩노쉬 마케팅 담당자는 "체계적인 운동을 하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고객까지 고려해 맛과 영양을 설계했다"며 "사전 예약의 반응을 반영해 정식 출시 물량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랩노쉬는 출시를 기념해 랩노쉬 공식몰에서 완판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한정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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