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헌재, '마은혁 재판관 지위 부여' 청구 각하…"권한쟁의 대상 아냐" 관련기사 마은혁, '韓 대행 대통령 몫 재판관 지명' 헌법소원 주심 맡는다 '우여곡절 첫 출근' 마은혁 "헌재 재판관 임무 완수 위해 최선 다할 것" #마은혁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연세대 원주 기숙사 화재 '완진'…인명피해는 없어 [속보] 법원 "尹 재판, 지하주차장 진출입 요청하면 허용 예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