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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인공암벽장' 임시 개관...지역 클라이밍 저변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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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피민호 기자
입력 2025-02-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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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외 16.1m 규격 리드월·스피드월

  • 실내도 15m의 리드월 2면을 갖춰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지역 클라이밍 동호인들의 염원이었던 상주인공암벽장을 개관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북 상주시는 ‘상주인공암벽장’을 오는 3월 4일부터 임시 개관한다.
 
상주인공암벽장은 2023년 9월 착공해 지난 1월 준공돼 2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관하게 됐다.
 
3월 한 달간은 임시 개관으로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고, 추후 임시 개관기간 동안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인공암벽장은 실외 16.1m 규격의 리드월과 스피드월을 갖추고 실내에도 15m의 리드월 2면을 갖춰 전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시설을 갖추었고 향후 국제 인증도 신청할 예정이다.
 
그동안 상주시 클라이밍 동호인의 숙원을 해결해 지역 클라이밍 저변 확대에 기여함은 물론 우수한 인프라에 타지역 동호인들의 활발한 이용도 기대된다.
 
실외·실내 암벽장에 전문성을 갖춘 체육지도자를 각 1명 배치해 이용자의 안전 도모는 물론 클라이밍 초보자의 입문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인공암벽장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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