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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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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5-02-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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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PR
[사진=KPR]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주최한 '제22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전했다.

영예의 대상은 세종대학교 손현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민주, 한양대학교 이우정, 국민대학교 최선호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700만 원이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PR 공모전으로,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국 87개 대학에서 총 645명(193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30개 팀이 대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다시 한 번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팀이 결정됐다.

본선 진출팀 중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인 한국PR협회장상과 칸 라이언즈 코리아상도 각각 1팀씩 수여됐다. 최종 결과는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됐다.
 
사진KPR
왼쪽부터 신성인 KPR 회장, 이민주, 이우정, 최선호, 손현지 학생, 이희복 상지대 교수·심사위원장. [사진=KPR]

대상을 수상한 손현지 팀은 "돌비 유니버스: 돌'비로소' 완성되다"라는 주제로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기업 및 디지털 PR 기획서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상패, 상장이 수여됐으며, 팀원 중 한 명에게 KPR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김주호 사장은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보여주는 PR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에 매년 감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PR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산학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은 2003년, KPR이 국내 PR 기업 최초로 국제PR협회(IPRA) 골든 월드 어워드(Golden World Awards)를 수상한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

대학생들의 PR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내 PR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산학협력 차원에서 시작된 본 공모전은 200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2회를 맞이하며,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PR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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