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삼성전기 대표, 2억7000만원 규모 자사주 매입

  •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 일환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가 지난해 열린 2024 상생협력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가 지난해 열린 2024 상생협력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가 책임경영 일환으로 2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삼성전기는 장 대표가 자사주 2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5일 공시했다. 2억7120만원 규모다.

장 대표는 2021년 취임 후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2000주를 매입했고, 이번 신규 취득으로 총 60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장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일환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