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을 앞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잠실야구장 방문 고객의 원활한 통신 서비스 이용을 위해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관련기사LG유플러스 "SKT 유심 해킹 사고 이후 전사 보안 시스템 점검…특이사항 없다"LG유플러스, 에릭슨과 'AI 접목 차세대 기지국' 선보인다 #LG유플 #프로야구 #네트워크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넷마블, 1분기 영업익 497억원 '증권가 예상치' 뛰어 넘었다 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글로벌 퍼블리싱 맡는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