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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사진=동아오츠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3/27/20250327165439542304.jpg)
동아오츠카는 산불 피해 확대에 따라 오는 29~30일 경북 상주시와 문경시 일대에서 개최하려던 '2025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재난 사태가 선포되고, 지역사회가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 투입하려던 자원도 구호 물품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해당 물품들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취소로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면서 "지금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회복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이어 "산불 피해로 피해를 본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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