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20년째 '빛을 밝히는 공부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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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기현 기자
입력 2025-03-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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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가 함께 만든 5000만원, 여수 청소년들의 꿈을 키운다

  • 2006년부터 여수지역 중고생 대상 15억 지원

 GS칼텍스 노사가 28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GS칼텍스 노사가 28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사진=GS칼텍스 여수공장]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와 GS칼텍스노동조합(위원장 장대익)이 20년째 여수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야간 학습교실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GS칼텍스 노사는 28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여수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집안 형편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의 학력 신장을 위하여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도현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임대환 여수구봉중학교장, 신은호 여수중학교장, 박민순 삼일중학교장, 허상배 여남중∙고등학교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장대익 GS칼텍스 노동조합위원장, 김기응 GS칼텍스 SHE/대외협력실장 외 맞춤형학습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백도현 교육장은 “맞춤형 학습교실은 여수교육지원청과 GS칼텍스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교육복지 사업으로, 2006년 시작해 20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 후 야간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도 “지원금은 GS칼텍스 노동조합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20년 동안 노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변치 않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 여수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 노사는 2006년부터 총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맞춤형 학습교실 운영 외에도, 여수YMCA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식비 지원 등 여수지역내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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