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1일 사랑의열매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경북 의성·영양·청송군과 경남 산청군 등 산불 피해가 큰 지역 이재민에게 생활용품 2340상자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유시몰 치약과 엘라스틴 샴푸, 온더바디 바디워시, 피지 세탁세제 등으로 이재민들이 즉시 필요로 하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LG생활건강은 대피 생활 장기화가 예상되는 지역에 생활용품과 먹는샘물, 음료 등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참담한 재난에 직면한 이재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자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우선 지원했다"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계속해서 도움을 드릴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