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나는 이정후…3경기 연속 2루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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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5-04-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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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운데가 동료들 사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운데)가 동료들 사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또 장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펼쳐진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다. 이로써 그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지속했다. 아울러 3경기 연속 2루타를 쳐냈다. 

이날 경기 이정후의 2루타는 8회초에 터졌다.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중견수 방면으로 타구를 보냈고, 2루타로 이어졌다. 

변함없는 타격감을 선보인 이정후의 올해 성적은 타율 0.278(18타수 5안타) 출루율 0.381 장타율 0.444다. 특히 올 시즌 안타 5개 중 3개를 장타로 만들며 지난 시즌에 비해 더욱 발전한 모습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는 4승 1패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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