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의 공산주의자 발언 관련 박 의원에게 단상으로 나와 해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5.04.02 관련기사나경원·박충권 등 국힘 의원 10여 명, 관저 안 진입박충권 "우체국물류지원단 기강 문제 심각…사채업에 성희롱·음주운전 등 적발" #박충권 #국회 #충돌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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