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4일 “청년창업은 안산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조성 이후 두 번째 투자기업으로 (주)클라우드앤을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청년창업 기업 (주)클라우드앤은 무선 IoT와 클라우드 기반 AI 최적제어 기술을 접목한 건물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 선두 기업으로, 스마트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안산시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1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주)클라우드앤은 2015년 창업 이후 10년간 정부와 대학의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건물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꾸준히 개발해 온 기업이다.
건물 내 냉난방, 조명·설비 운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시장은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해 왔다.
또 현재까지 목표치를 상회 한 1046억 원의 1~2호 펀드는 ㈜에스벤처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주)가 조합 결성을 통해 운용 중이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클라우드앤과 같은 혁신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도전과 혁신을 거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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