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전기설비 제조사 젤렉스 그룹은 전선・케이블 자회사인 베트남전기케이블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 제휴상대를 모집하고 있다. 베트남외자기업협회(VAFIE)의 온라인 미디어 ‘인베스터’가 보도했다.
응우옌 반 투안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지난달 27일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 외 자회사도 해외 파트너를 모색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외에서 사업경험이 풍부하고 해외시장에서 존재감이 큰, 특허를 소지한 기업과 우선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젤렉스는 올해 전기설비와 건설자재 생산판매에서 안정된 성장을 유지하는데 주력한다. 수출확대와 친환경 첨단제품의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유망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처도 모색한다.
2025년 사업목표는 연결 매출액을 전년 대비 11.5% 상승한 37조 6000억 동(약 2202억 엔), 세전이익을 15% 감소한 3조 400억 동으로 설정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철수로 세전이익은 두 자릿 수로 감소할 전망이다.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7조 7700억 동, 세전이익은 58% 증가한 6000억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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