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규 아파트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 견본주택 4월 오픈

신원아침도시가 고강역 퍼스티지 견본주택을 이번 달에 신중동역과 가까운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오픈한다 사진신원아침도시
신원아침도시가 고강역 퍼스티지 견본주택을 이번 달에 신중동역과 가까운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오픈한다. [사진=신원아침도시]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개발 호재 등 각종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원종역(서해선)과 고강역(가칭, 대장~홍대선 예정) 더블 역세권 아파트로, 서해선을 비롯해 2, 5, 9호선으로 환승이 편리하다. 

또 여의도와 강남, 을지로 등 직장 밀집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GTX-B(예정), 신월 나들목, 다양한 버스노선 등 교통망이 다양하다.

그러면서 명품 학세권 아파트로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도 갖췄다. 부천수주초·중·고교, 원종고교 등을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원스톱 인프라(한 장소에 교통과 쇼핑, 문화 등의 생활 편의 시설이 모여 있는 것)와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강서구와 양천구, 구로구 등과 맞닿아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신월IC 이용 시 마곡과 DMC, 여의도와 가산까지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는 근처에 다양한 개발이 예정된 점이 큰 장점이다. 대장지구(2029년 예정), 부천 영상문화 산업단지(2027년 예정), 스마트시티(2028년 예정), 제1경인고속도로(지하화 계획) 등으로 직간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신원아침도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브랜드 새 아파트로 각종 프리미엄을 두루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입지를 갖췄다”며 “판상형(방과 거실이 옆으로 나열) 구조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감각적이고 트렌디 한 인테리어 등 상품성이 우수해 입주 시 높은 주거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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