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 지하가 붕괴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은 붕괴 현장. [사진=연합뉴스] [속보] 경찰 "'광명 붕괴사고' 굴착기 기사 생존 확인 안돼" 관련기사호우 예보 앞두고 신안산선 복구 현장 찾은 김동연 "지나침이 모자람보다 낫다는 각오로 대비할 것"'신안산선 붕괴' 포스코이앤씨 재차 사과..."책임있는 보상 약속" #광명 #붕괴 #신안산선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AI의 모든 것'…KBS N, 'AI 100' 시리즈 론칭…"AI 시대의 설명서" '특수준강간' NCT 전 멤버 태일, 법정 구속…징역 3년 6개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