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이 운행을 재개했다. [사진=파주시 재난문자] 경의중앙선이 운행을 재개했다. 파주시는 11일 오후 "경의중앙선 문산에서 서울 방향 운행이 재개됐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열차 운행에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문산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동하던 경의중앙선이 월롱역과 금촌역 사이에서 긴급 정차해 혼선을 빚었다. 관련기사 파주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긴급 정차…"선로 이상 문제" 가좌역 선로에 물 유입…경의중앙선 일부 구간 운행 중지 #경의중앙선 #문산 #운행 #재개 #서울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4월 12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4월 12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