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전 6시 45분께 광주 동구 지산사거리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크기 0.9m·깊이 1.7m로 조사됐다. 동구는 싱크홀 차로를 통제하고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광주광역시 빚 2조원 돌파 채무비율 23% 전국 최고 광주시청 새 현수막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야 날자' 눈길 #광주 #동구 #싱크홀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이경규 조사 중인 경찰 "정상 처방약도 약물운전 혐의 적용 가능하다" '이재명 시계' 안 만든다… 무슨 일이길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