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우원식 국회의장(왼쪽)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싱크탱크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5.04.22 관련기사최태원 "韓, 이제 '혼자 가는 경제' 버려야… 생존 위해 연합과 개방 필요"최태원 회장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사업 여건 만들어야" #최태원 #우원식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지훈,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VIP 시사회 참석' [포토] 개회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