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AFP·연합뉴스] [속보] 中, '관세전쟁' 美에 "끝까지 싸우겠지만 대화 문은 '활짝'" 관련기사트럼프,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대법원 상고..."무역 합의 무효화될 수 있다" 압박정청래 만난 중소기업계 美관세 피해 최소화 요청 #관세전쟁 #미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경찰, '서대문구 초등생 유괴미수' 일당 3명 긴급체포…2명에 구속영장 신청 '메모리워드'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