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싱크홀 현장에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도 땅 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 16분께 강남구 역삼동 도로에서 직경 20㎝, 깊이 1.35m의 싱크홀이 일어났다. 당국은 인명 피해가 없음을 확인한 뒤 경찰과 구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설명했다. 관련기사싱크홀의 원인과 대응 방안친환경 방수제 '터보씰' 제조사 가보니...."싱크홀 선제 대응" 한편, 최근 전국 각지에서 싱크홀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땅꺼짐 #싱크홀 #역삼동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역사학자' 전우용, 尹 한남동 관저 '개집'·'개수영장' 의혹에 "풍수적 비보시설로 보여" 故 김충현 사망 1주일 만에 태안화력서 또 노동자 쓰러져…"상태 지켜봐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